정부는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낮추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냉방용 가스(LNG) 요금을 7∼8% 인하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단 가스요금을 인하하더라도 최대 전력수요가 우려되는 7∼9월 3개월 동안만 한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동력자원부는 17일 가스를 이용한 냉방기기의 설치 확대로 여름철 최대전력 수요를 낮추기 위해 냉방용 가스요금을 한시적으로 소폭 인하하는 방안을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가스요금이 7∼8% 인하되면 냉·난방용 가스요금은 현행 ㎥당 2백11원34전에서 14∼16원정도 내린 1백94원44전∼1백96원54전이 된다.
예컨대 6천평 규모의 업무용 빌딩의 경우 여름철 한달에 4만5천6백㎥를 쓴다고 볼 때 한달에 약 72만9천6백원정도 경비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정부의 이 같은 냉방용 가스요금의 인하는 새로 건설되는 빌딩의 가스냉방기기 설치를 유도,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동자부 한 관계자는 『가스는 겨울철에 난방용 수요 때문에 사용량이 증가하나 반대로 여름철에는 값싼 전기를 활용한 냉방시스템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문제』라면서 『냉방용 가스요금의 인하는 여름철 수요개발에도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 가스요금을 인하하더라도 최대 전력수요가 우려되는 7∼9월 3개월 동안만 한시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동력자원부는 17일 가스를 이용한 냉방기기의 설치 확대로 여름철 최대전력 수요를 낮추기 위해 냉방용 가스요금을 한시적으로 소폭 인하하는 방안을 경제기획원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가스요금이 7∼8% 인하되면 냉·난방용 가스요금은 현행 ㎥당 2백11원34전에서 14∼16원정도 내린 1백94원44전∼1백96원54전이 된다.
예컨대 6천평 규모의 업무용 빌딩의 경우 여름철 한달에 4만5천6백㎥를 쓴다고 볼 때 한달에 약 72만9천6백원정도 경비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정부의 이 같은 냉방용 가스요금의 인하는 새로 건설되는 빌딩의 가스냉방기기 설치를 유도,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동자부 한 관계자는 『가스는 겨울철에 난방용 수요 때문에 사용량이 증가하나 반대로 여름철에는 값싼 전기를 활용한 냉방시스템을 주로 이용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문제』라면서 『냉방용 가스요금의 인하는 여름철 수요개발에도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1991-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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