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발행 신청 급증/5월 1조5천억원

사채발행 신청 급증/5월 1조5천억원

입력 1991-04-18 00:00
수정 199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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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중자금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회사채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기업들이 내달중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채조정협의회에 발행승인을 신청한 물량은 모두 3백91건에 1조5천5백97억원으로 4월의 3백23건,1조3천8백9억원보다 1천7백88억원(12.9%)이 늘어났다.

또 이같은 신청물량은 지난해 5월중 발행된 회사채 3천3백37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4.7배로 늘어난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처럼 회사채 발행신청액이 급증한 것은 최근 은행 대출창구가 막힘에 다라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린 기업들이 사채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다 내달중 만기가 돌아와 차환발행해야 하는 회사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991-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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