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발행 신청 급증/5월 1조5천억원

사채발행 신청 급증/5월 1조5천억원

입력 1991-04-18 00:00
수정 1991-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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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중자금사정이 어려워짐에 따라 회사채를 발행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기업들이 내달중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기채조정협의회에 발행승인을 신청한 물량은 모두 3백91건에 1조5천5백97억원으로 4월의 3백23건,1조3천8백9억원보다 1천7백88억원(12.9%)이 늘어났다.

또 이같은 신청물량은 지난해 5월중 발행된 회사채 3천3백37억원에 비해서는 무려 4.7배로 늘어난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이처럼 회사채 발행신청액이 급증한 것은 최근 은행 대출창구가 막힘에 다라 자금조달에 비상이 걸린 기업들이 사채발행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다 내달중 만기가 돌아와 차환발행해야 하는 회사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991-04-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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