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의장 김종식·24·한양대 총학생회장)은 16일 하오 3시30분쯤 한양대 학생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8월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남북 해외청년학생 통일대축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전대협」은 이날 「북한학생위원회」와 해외동포 청년학생조직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25일 상오 9시 판문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북한청년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대협」은 또 「축전」 준비를 위해 오는 7월7일 판문점에서 「남북해외청년학생대축전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김군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소련 고르바초프의 방한과 관련,이 방한계획을 취소할 것 등을 함께 주장했다.
「전대협」은 이날 「북한학생위원회」와 해외동포 청년학생조직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는 25일 상오 9시 판문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북한청년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대협」은 또 「축전」 준비를 위해 오는 7월7일 판문점에서 「남북해외청년학생대축전실무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한편,김군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소련 고르바초프의 방한과 관련,이 방한계획을 취소할 것 등을 함께 주장했다.
1991-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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