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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휴일에 TV시청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부부간의 대화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미만이 절반을 차지했다.
16일 삼성생명이 서울 부산 광주지역의 가정주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부 의식조사 결과 남편들은 휴일 집에서 TV시청하는 사람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고 가족동반 외출 24%,가사일 돕기 23%,낮잠 12% 등의 순이었다.
부부간에 대화하는 시간은 1시간 미만이 43%였으며 대화내용은 자녀문제가 50%로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 26%,가사 10%,남편 직장일 7% 등이었다.
1991-04-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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