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우홍제 특파원】 남북한 대표들이 5월 중순 북경에서 비밀회담을 갖고 유엔 가입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대북에서 발행되는 연합보가 13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 보도는 중국측도 이 비밀회담에 참석,남북한의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이 회담에서 중국측은 남한에 대해 중국·북한관계가 긴밀한 맹방관계라는 점을 설명하고 북한에는 중국·남한관계가 경제 무역 교류 등으로 긴밀해져 있기 때문에 남한의 유엔가입에 거부권을 행사하기 힘들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외무부선 부인
외무부 당국자는 13일 남북한 대표부가 5월 중순 중국 북경에서 남북한 유엔가입문제를 협상하기 위해 비밀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는 일부 외신보도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러한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이 보도는 중국측도 이 비밀회담에 참석,남북한의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 이 회담에서 중국측은 남한에 대해 중국·북한관계가 긴밀한 맹방관계라는 점을 설명하고 북한에는 중국·남한관계가 경제 무역 교류 등으로 긴밀해져 있기 때문에 남한의 유엔가입에 거부권을 행사하기 힘들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외무부선 부인
외무부 당국자는 13일 남북한 대표부가 5월 중순 중국 북경에서 남북한 유엔가입문제를 협상하기 위해 비밀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는 일부 외신보도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하고 『이러한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
1991-04-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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