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 대학별고사/94년 대입/내신·능력시험도 반영

전국 국립대 대학별고사/94년 대입/내신·능력시험도 반영

입력 1991-04-13 00:00
수정 199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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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립대학교 교무처장협의회(회장 이우일 경북대 교무처장)는 12일 하오 경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94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대학입시제도에 대해 토의를 벌인 끝에 「내신성적+수학능력시험+대학별본고사」를 채택하기로 잠정합의했다.

서울대,경북대,부산대 등 13개대 교무처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내신성적·수학능력시험·대학별본고사에 대한 반영비율은 각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교무처장협의회는 오는 7∼8월쯤 다시 모임을 갖고 대학입시요강에 관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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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교육부는 국립대학에 한해 수학능력시험을 20% 이상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잇어 이들 대학들은 최소한 20%쯤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1-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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