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 대학별고사/94년 대입/내신·능력시험도 반영

전국 국립대 대학별고사/94년 대입/내신·능력시험도 반영

입력 1991-04-13 00:00
수정 1991-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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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립대학교 교무처장협의회(회장 이우일 경북대 교무처장)는 12일 하오 경북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94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대학입시제도에 대해 토의를 벌인 끝에 「내신성적+수학능력시험+대학별본고사」를 채택하기로 잠정합의했다.

서울대,경북대,부산대 등 13개대 교무처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내신성적·수학능력시험·대학별본고사에 대한 반영비율은 각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교무처장협의회는 오는 7∼8월쯤 다시 모임을 갖고 대학입시요강에 관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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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교육부는 국립대학에 한해 수학능력시험을 20% 이상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잇어 이들 대학들은 최소한 20%쯤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1-04-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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