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간 실질 군사비의 차가 올해 들어 2배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통일원이 이날 발표한 올해의 남북한 예산비교표에 따르면 북한의 올 실질군사비는 53억3천만달러,남한은 1백9억3천만달러로 남한의 군사비가 북한에 비해 2배나 많다는 것이다.
통일원은 또 『북한이 11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2차 회의에서 밝힌 군사비는 전체예산의 12.3%인 21억3천만달러에 불과하지만 실질군사비는 전체의 30% 수준인 53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통일원이 이날 발표한 올해의 남북한 예산비교표에 따르면 북한의 올 실질군사비는 53억3천만달러,남한은 1백9억3천만달러로 남한의 군사비가 북한에 비해 2배나 많다는 것이다.
통일원은 또 『북한이 11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2차 회의에서 밝힌 군사비는 전체예산의 12.3%인 21억3천만달러에 불과하지만 실질군사비는 전체의 30% 수준인 53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991-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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