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그룹 재해율 “으뜸”/단위산업장으론 두산식품 “최고”

금호그룹 재해율 “으뜸”/단위산업장으론 두산식품 “최고”

입력 1991-04-11 00:00
수정 199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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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재해율이 높았던 재벌그룹은 금호(2.79%),쌍용(2.58%),대우(2.53%),동양시멘트(2.21%)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동부는 10일 30대 그룹에 소속된 3백86개 단위사업장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해를 분석한 결과 금호그룹이 전국 6개 사업장의 근로자 1천6백82명 가운데 47명이 재해를 입어 재해율 2.79%로 가장 높았으며 재해율이 낮은 그룹은 코오롱(0.36%),한일합섬(0.43%),삼성(0.45%) 등이라고 밝혔다.

단위사업장별로는 두산식품이 근로자 3백20명 가운데 26명이 재해를 입어 7.96% 최고 재해율을 기록했으며 재해율상위사업장 50개 가운데는 현대 7곳,대우 5곳,동국제강 5곳 등이 들어 있었다.

1991-04-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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