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국고보조/50% 상향 조정/민자,개정안 확정

정당 국고보조/50% 상향 조정/민자,개정안 확정

입력 1991-04-10 00:00
수정 1991-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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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9일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의 일부를 광역의회의원선거의 득표율에 따라 배분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확정,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이 개정안은 국고보조금을 배분할 때 단일 정당으로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 중 국회의석이 다수인 순으로 제3정당까지 10%씩 우선 지급하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고도 제3당 이내에 들지 못하는 정당과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했으나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 가운데 제4정당부터 제6정당까지는 5%씩 지급토록 하고 있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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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잔여분 중 50%는 원내 의석수 비율에 따라 지급하고 나머지 잔여분 중 50%는 국회의원총선 득표율에 따라 배분 지급하며 최종적으로 남는 자금은 광역의회선거에서의 득표비율에 따라 지급토록 했다.

1991-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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