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낚시터 물고기서 유해 옥소린산 검출

실내낚시터 물고기서 유해 옥소린산 검출

입력 1991-04-07 00:00
수정 199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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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농업용수보다 더 더러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내 실내낚시터의 물고기에서 인체에 해로운 항균제인 옥소린산이 검출되는가 하면 일부 낚시터에서는 수질 또한 농업용수보다 나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보사부가 지난 2월8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내 15개 실내낚시터를 대상으로 향어,잉어,민물돔 등 물고기 24마리와 낚시터물을 수거,국립보건원에 의뢰,검사한 결과 나타났다.

검사결과 수거한 물고기 가운데 향어 3마리에서 옥소린산이 0.04∼0.06ppm이,민물돔 1마리에서는 0.05ppm이 검출됐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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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린산은 요도염이나 닭·돼지·어류 등의 파라티푸스병,세균성 하리비브리오균 등의 예방과 치료에 이용되는 항균제로 이것이 든 식품을 오랫동안 먹으면 균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등 인체에 해롭다.

1991-04-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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