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제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일 『북한 경제에 관한 각종 지표와 자료들을 토대로 지난해 북한 경제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마이너스 3%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큰 이유는 원유도입 감소 및 채탄 실적 부진에 의한 에너지의 절대부족으로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40%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경제는 지난해 마이너스성장에 앞서 89년 2.4%,88년 3.0%,87년 3.3% 등 80년대 들어 3% 내외의 성장에 그쳤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3일 『북한 경제에 관한 각종 지표와 자료들을 토대로 지난해 북한 경제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마이너스 3%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큰 이유는 원유도입 감소 및 채탄 실적 부진에 의한 에너지의 절대부족으로 생산설비의 가동률이 40%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경제는 지난해 마이너스성장에 앞서 89년 2.4%,88년 3.0%,87년 3.3% 등 80년대 들어 3% 내외의 성장에 그쳤었다.
1991-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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