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대표단 김일성 면담 성사되면 국회회담등 재개 촉구”

“IPU대표단 김일성 면담 성사되면 국회회담등 재개 촉구”

입력 1991-04-04 00:00
수정 1991-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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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방북일정 결정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제85차 총회에 참석하는 국회대표단(단장 박정수 외무통일위원장)은 3일 낮 박준규 의장 주재로 첫 대표단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판문점을 통해 입북,5월6일 되돌아온다는 방북일정을 결정했다.

IPU대표단은 오는 29일부터 5월4일까지 개최되는 IPU평양총회에 참석하면 의원외교활동에 주력하되 가능한 한 이번 총회를남북대화를 재개시키는 계기로 활용키로 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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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은 또 IPU총회기간중 김일성 주석을 면담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표단의 일원인 채문식 고문(남북국회예비회담 수석대표) 등을 통해 남북국회회담의 조속한 성사를 촉구키로 의견을 모았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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