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 기자】 1일 하오 5시쯤 대구시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청년 20여 명이 몰려와 붉은 색깔의 페인트가 든 유리병 20여 개를 던지고 『수돗물오염사건의 책임을 지고 이해봉 시장은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달아났다.
1991-04-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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