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나카야마 다로(중산태랑) 일 외상이 지난 89년 6월 천안문사태 이후 중국을 찾는 일본의 최고위급 관리로서 이번주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일 외무성 대변인이 1일 밝혔다.
중국당국이 89년 6월 천안문사태에서 중국의 민주화시위를 유혈진압한 이후 서방국 정부들과 함게 일본은 정부고위관리의 중국방문을 금지해오다가 지난해 그 같은 제한조치를 완화한 바 있다.
나카야마 외상과 중국지도자들간의 회담에서는 중국의 자발적 무기수출제한,일본이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북방 4개 도서문제,한국의 유엔가입 및 일본과 북한간의 관계정상화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당국이 89년 6월 천안문사태에서 중국의 민주화시위를 유혈진압한 이후 서방국 정부들과 함게 일본은 정부고위관리의 중국방문을 금지해오다가 지난해 그 같은 제한조치를 완화한 바 있다.
나카야마 외상과 중국지도자들간의 회담에서는 중국의 자발적 무기수출제한,일본이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북방 4개 도서문제,한국의 유엔가입 및 일본과 북한간의 관계정상화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991-04-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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