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수출·입 균형 이룰듯/상공부,1분기 집계
수출이 걸프전쟁의 종전과 더불어 꾸준히 회복돼 분기별로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두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수입의 감소에 힘입어 연초의 급등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르면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쯤부터는 월간 수출입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3월말까지의 무역수지적자가 모두 44억달러(통관기준)를 돌파,당초 정부가 설정한 올 한햇동안의 적자예상액 70억달러의 64% 수준에 이르고 있다.
1일 상공부가 잠정집계한 3월중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의 수출은 57억4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1% 늘어난 반면 수입은 16% 증가한 68억9천4백만달러로 월간 통관기준 무역수지적자는 11억4천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들어 3월말까지 1·4분기 동안 수출은 1백53억2천8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2% 늘어난 반면 수입은 25.1% 증가한 1백97억8천6백만달러로 무역수지적자 총액은 44억5천7백만달러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적자는 올 들어 1월중 15억7천7백만달러,2월중 17억3천6백만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한 이래 3월중에 11억4천5백만달러로 다소 줄어들었다. 수출의 선행예고지표인 신용장내도액은 3월중 45억9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1·4분기중의 평균증가율 0.2%보다 높아 2·4분기중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출이 걸프전쟁의 종전과 더불어 꾸준히 회복돼 분기별로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두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수입의 감소에 힘입어 연초의 급등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르면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쯤부터는 월간 수출입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3월말까지의 무역수지적자가 모두 44억달러(통관기준)를 돌파,당초 정부가 설정한 올 한햇동안의 적자예상액 70억달러의 64% 수준에 이르고 있다.
1일 상공부가 잠정집계한 3월중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의 수출은 57억4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1% 늘어난 반면 수입은 16% 증가한 68억9천4백만달러로 월간 통관기준 무역수지적자는 11억4천5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 들어 3월말까지 1·4분기 동안 수출은 1백53억2천8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2% 늘어난 반면 수입은 25.1% 증가한 1백97억8천6백만달러로 무역수지적자 총액은 44억5천7백만달러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적자는 올 들어 1월중 15억7천7백만달러,2월중 17억3천6백만달러로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한 이래 3월중에 11억4천5백만달러로 다소 줄어들었다. 수출의 선행예고지표인 신용장내도액은 3월중 45억9천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8% 증가,1·4분기중의 평균증가율 0.2%보다 높아 2·4분기중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1-04-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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