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회 소집합의/여야

4월 국회 소집합의/여야

입력 1991-04-01 00:00
수정 1991-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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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종호,평민당의 김영배 총무는 31일 하오 비공식 총무접촉을 갖고 4월 임시국회를 집중 논의,평민당과 신민주연합당(가칭)의 창당대회가 끝나는 오는 9일 이후 제1백54회 임시국회를 소집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 총무들은 그러나 4월 임시국회 회기와 관련,민자당측이 2주 내지 20일을 주장한 반면 평민당은 30일 회기를 강력히 고수해 논란을 벌였다.

이날 회담에서 김 민자당 총무는 4월 임시국회 소집에 앞서 당3역으로 구성된 여야중진회담을 가동해 보안법·지자제선거법·정치자금법을 비롯,안기부법 등 각종 개혁입법에 대한 절충을 벌여나가자고 제의했으며 김 평민당 총무도 원칙적으로 이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4-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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