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중국은 누가 국가를 이끌어 가든 과거 등소평이 제시했던 개혁지침을 준수할 것이며 최근 발표한 경제계획도 그 지침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국가경제체제 개혁위원회의 진금화 주임이 30일 말했다.
진금화 주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경제정책에 대해 중국 정부는 10년전 등소평이 제시한 「중국의 여건을 감안한 사회주의」라는 기본골격에 따라 「합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금화 주임은 그러나 현재 중국 정부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등소평이 구제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고 『당이 이번 전국 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가할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참석하지 않았다』고만 답변했다.
그는 또 중국은 이붕총리가 전인대에서 밝힌 정책을 바탕으로 개혁과 개방 정책을 계속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붕총리는 국가소유·종합계획·시장메커니즘 등에 기초를 둔 경제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진금화 주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경제정책에 대해 중국 정부는 10년전 등소평이 제시한 「중국의 여건을 감안한 사회주의」라는 기본골격에 따라 「합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금화 주임은 그러나 현재 중국 정부의 정책수립 과정에서 등소평이 구제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회피하고 『당이 이번 전국 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가할 자격을 가지고 있으나 참석하지 않았다』고만 답변했다.
그는 또 중국은 이붕총리가 전인대에서 밝힌 정책을 바탕으로 개혁과 개방 정책을 계속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붕총리는 국가소유·종합계획·시장메커니즘 등에 기초를 둔 경제를 운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91-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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