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선거도 공명하게 치러야”

“「광역」 선거도 공명하게 치러야”

입력 1991-03-29 00:00
수정 1991-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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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사회·경제불안 요인 안되게/노 대통령,청와대 각의서 지시 노태우 대통령은 28일 하오 「3·26」 기초의회 선거후 첫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과제는 광역지방 의회선거를 이번 기초의회 선거에서와 같이 돈 안쓰는 깨끗한 선거,불법과 무질서가 없는 공명선거로 치르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내각은 사전선거운동의 적발·단속은 물론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모든 요인을 찾아서 미리부터 시정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번 기초의회선거가 공명한 선거로 잘끝났다고 해서 우리의 선거풍토가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며 이제 겨우 새로운 선거문화창출을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선거가 더 이상 사회혼란이나 경제불안,국가적 낭비를 초래하는 행사가 되지 않도록 내각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더많은 노력으로 지금부터 그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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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이어 시·군·구 기초의회의 운영과 관련,『시·군·구별로 의회청사의 확보와 자치법규의 정비,사무국 요원의 훈련 등 제반준비사항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라』고 말하고 『관계부처는 지방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명확한 지침과 구체적 요령을 제시해 초기단계서부터 합리적인 관행이 서도록 하고 운영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는 미리 점검하고 보완하여 국가적 요청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의회운영이 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1991-03-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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