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누전·방화여부 수사
25일 하오8시쯤 서울 종로구 인의동 48의2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지하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나 쓰레기를 모두 태운뒤 불꽃이 쓰레기 통로를 타고 5층 옥상으로 번져 옥상 통로 입구에 있던 물탱크를 싼 단열포장지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기초의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근무를 하던 선관위 직원 1백여명이 건물 밖으로 피신하는 소동을 벌였으며 일부 직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건물 전원을 차단시키는 바람에 정전소동까지 빚어져 선거업무가 1시간40여분동안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이웃 소방대에서 소방차량 20여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또 한전측도 하오 8시50분쯤 긴급 보수반원을 출동시켜 선관위 건물 1층부터 안전점검을 끝낸뒤 재개시켰다. 중안선관위측은 이날 불로 26일 선거에는 아무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 관련서류도 일체 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불이 누전이나 담뱃불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으나 선거전날 선거본부에서 발생한 점을 중시,선거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에 의한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께 수사를 펴고 있다.
25일 하오8시쯤 서울 종로구 인의동 48의2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지하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나 쓰레기를 모두 태운뒤 불꽃이 쓰레기 통로를 타고 5층 옥상으로 번져 옥상 통로 입구에 있던 물탱크를 싼 단열포장지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기초의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근무를 하던 선관위 직원 1백여명이 건물 밖으로 피신하는 소동을 벌였으며 일부 직원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건물 전원을 차단시키는 바람에 정전소동까지 빚어져 선거업무가 1시간40여분동안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이웃 소방대에서 소방차량 20여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또 한전측도 하오 8시50분쯤 긴급 보수반원을 출동시켜 선관위 건물 1층부터 안전점검을 끝낸뒤 재개시켰다. 중안선관위측은 이날 불로 26일 선거에는 아무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 관련서류도 일체 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불이 누전이나 담뱃불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있으나 선거전날 선거본부에서 발생한 점을 중시,선거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에 의한 방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함께 수사를 펴고 있다.
1991-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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