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단합대회 선거법 위반”/선관위 공한

“평민 단합대회 선거법 위반”/선관위 공한

입력 1991-03-26 00:00
수정 1991-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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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후보 지지등은 유감”

중앙선관위는 25일 하오 평민당이 최근 당원단합대회를 개최하면서 특정후보지지를 호소하는 등 지방의회 의원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지적,김대중총재 앞으로 유감을 표명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선관위는 공문에서 『기초의회 의원선거에서 정당은 특정후보자를 위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특히 당원단합대회라고 할지라도 특정후보자를 지지·추천·반대할 수 없다』면서 『평민당은 지난 22일 당사에서 있은 총재기자회견과 24일 광주·전남 당원단합대회 및 전북 당원단합대회에서 평민당 및 당원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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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또 『평민당이 당원단합대회를 알리는 다량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당보를 가두배포하는 한편 단합대회장에 옥외확성기를 설치하여 유권자들이 연설내용을 청취토록 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이번 선거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1-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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