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연합 특약】 영국 보수당 정부는 21일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사임을 몰고 왔던 말썽많은 주민세제도를 철폐하는 대신 이를 새로운 재산세 납부제도로 대체키로 했다.
마이클 헬즐타인 환경장관은 이날 주민세를 없애는 대신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제공 기금마련을 위한 새 세제가 도입될 것이며 이는 재산가치를 근거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세는 대처 전 총리의 사회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룬 것으로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결국 대처의 사임까지 불렀었다.
마이클 헬즐타인 환경장관은 이날 주민세를 없애는 대신 지방정부의 공공서비스제공 기금마련을 위한 새 세제가 도입될 것이며 이는 재산가치를 근거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세는 대처 전 총리의 사회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룬 것으로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이 결국 대처의 사임까지 불렀었다.
1991-03-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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