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16억원 부도/수주성식품 도산위기

어음 16억원 부도/수주성식품 도산위기

입력 1991-03-20 00:00
수정 1991-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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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갈비탕을 제조·판매하는 식육제조업체 ㈜수주성식품(대표 오화석)이 거액의 부도를 내고 도산위기에 빠졌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주성식품은 지난 4일 중소기업은행 화양동지점에서 제일투자금융이 교환에 돌린 어음 등 16억9백67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

수주성식품은 서울 논현동 관세청 앞에 「수주성」이라는 갈비집도 운영해왔는데 최근 인스턴트 갈비탕의 판매가 부진,경영난을 겪어왔다.

1991-03-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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