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대책 촉구/김대중 평민총재

물가안정대책 촉구/김대중 평민총재

구본영 기자 기자
입력 1991-03-19 00:00
수정 1991-03-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울산=구본영기자】 김대중 평민당총재는 18일 『금년들어 불과 2개월 반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소비자물가는 작년 연말에 비해 5%나 상승,연중 물가억제선의 절반에 도달했다』고 지적,『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김총재는 이날 하오 경남 울산시 경남은행 화정동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당원단합대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예산 등 공공지출의 최대한 억제 ▲기초의회선거 승리를 위한 정부예산이나 선거자금의 대량방출자제 ▲유가의 원상회복 및 유류관련제품의 가격인하조정 ▲부동산가격억제 및 집세동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1-03-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