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구본영기자】 김대중 평민당총재는 18일 『금년들어 불과 2개월 반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소비자물가는 작년 연말에 비해 5%나 상승,연중 물가억제선의 절반에 도달했다』고 지적,『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경남 울산시 경남은행 화정동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당원단합대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예산 등 공공지출의 최대한 억제 ▲기초의회선거 승리를 위한 정부예산이나 선거자금의 대량방출자제 ▲유가의 원상회복 및 유류관련제품의 가격인하조정 ▲부동산가격억제 및 집세동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경남 울산시 경남은행 화정동지점 회의실에서 열린 당원단합대회에 참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예산 등 공공지출의 최대한 억제 ▲기초의회선거 승리를 위한 정부예산이나 선거자금의 대량방출자제 ▲유가의 원상회복 및 유류관련제품의 가격인하조정 ▲부동산가격억제 및 집세동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1991-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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