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통상마찰/분위기 크게 개선/이 외무 밝혀

한미간 통상마찰/분위기 크게 개선/이 외무 밝혀

입력 1991-03-19 00:00
수정 1991-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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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외무장관은 18일 『한미간은 현재 양국간 경제협의회 및 무역실무위 등을 통해 통상마찰요인이 상당히 해소,통상관계 분위기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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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은 이날 하오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김주인) 주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 참석,「당면한 주요 외교문제」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양국간 문제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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