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권감독원은 최근 3조1천8백억원까지 늘어난 단기차입금 규모를 적극 축소시키도록 증권사에 지시했다. 증권사의 단기차입금 증가는 상품채권 인수에 필요한 자금수요 때문으로 시중의 단기자금 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 증권사들이 결산(3월)직후 보유중인 채권물량을 대량으로 매도할 경우 회사채 시세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증권사의 단기차입금은 3개월동안 17.5%가 증가한 것이며 상품채권 보유규모 역시 30% 늘어 현재 1조9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 증권사들이 결산(3월)직후 보유중인 채권물량을 대량으로 매도할 경우 회사채 시세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증권사의 단기차입금은 3개월동안 17.5%가 증가한 것이며 상품채권 보유규모 역시 30% 늘어 현재 1조9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1991-03-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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