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운동 첫 실형/진주지원

사전선거운동 첫 실형/진주지원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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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 후보예정자에 집유 2년 선고

마산지법 진주지원 정은환 부장판사는 13일 지방의회 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의석피고인(54·거창군 남하면 대아리)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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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피고인은 지난해 12월10일 거창군 남하면 농협 앞에서 지역 새마을지도자 40명에게 지방의회선거때 지원을 부탁한다며 여비명목으로 10만원어치의 금품을 제공했다가 지난 1월14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년6월을 구형받았었다. 지방의회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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