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8일 시·군·구의원 선거일이 공고됨에 따라 들뜨기 쉬운 사회분위기 및 심야영업 등 각종 불법행위와 무질서 등을 억제하기 위해 이날 하오3시부터 9일 상오2시까지 전국의 유흥업소와 접객업소 41만3천5백73곳과 학교주변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였다.
1991-03-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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