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후보」 77명 선정/기초 34·광역 43명

노총,「후보」 77명 선정/기초 34·광역 43명

입력 1991-03-08 00:00
수정 199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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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제선거 개인자격 출마”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7일 오는 26일 실시될 기초자치단체 의원선거에 모두 34명의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다.

노총은 또 상반기에 실시될 광역자치단체의회 의원후보 43명도 선정,지방의회선거에 모두 77명의 후보를 내기로 했다.

노총 관계자는 『노총이 지난 1월 정치참여를 결의함에 따라 산하지부에서 지방자치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대부분 노조간부들인 출마자들은 현행 노동조합법상 정치활동금지 조항을 감안,개인자격으로 출마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노총은 전국 71개 지역 산별노조의 정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에 대한 교육지도 등 지원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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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이 후보를 내는 지역은 울산·마산·창원 등 공단지역과 강원도 일대 탄광지역으로 광역자치단체의회 의원후보를 ▲경남 13명 ▲부산·강원 각 8명 ▲광주 4명 ▲경북·대구 각 3명 ▲전남·전북 각 2명씩이며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후보를 ▲강원 15명 ▲경남 14명 ▲전남 4명 ▲충남1명 등이다.
1991-03-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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