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군비증강 계속/한반도 분쟁발생 위험/미 국방부 부차관보

김일성 군비증강 계속/한반도 분쟁발생 위험/미 국방부 부차관보

입력 1991-03-08 00:00
수정 199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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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한국은 걸프전과 같은 지역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지역으로 남아 있다고 정부 관리들이 6일 의회에서 증언했다.

칼 포드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이날 하원 동아·태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김일성은 철권통치를 고집하면서 결코 방어목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군비증강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한반도가 지역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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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솔로몬 국무부 차관보도 북한의 핵무기 증강 프로그램에 대해 염려하면서 김일성이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그가 보유한 무력을 시험할 의도가 있는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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