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군비증강 계속/한반도 분쟁발생 위험/미 국방부 부차관보

김일성 군비증강 계속/한반도 분쟁발생 위험/미 국방부 부차관보

입력 1991-03-08 00:00
수정 199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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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연합】 한국은 걸프전과 같은 지역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지역으로 남아 있다고 정부 관리들이 6일 의회에서 증언했다.

칼 포드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이날 하원 동아·태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김일성은 철권통치를 고집하면서 결코 방어목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군비증강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한반도가 지역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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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솔로몬 국무부 차관보도 북한의 핵무기 증강 프로그램에 대해 염려하면서 김일성이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에 대해 그가 보유한 무력을 시험할 의도가 있는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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