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버스제 도입 검토/노 총리,관훈토론

공영버스제 도입 검토/노 총리,관훈토론

입력 1991-03-06 00:00
수정 199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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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종별 대학 설치 확대

노재봉 국무총리는 5일 서울 등 대도시 교통난 해소대책과 관련,앞으로 도심에 아파트와 겸용하는 복합건물을 많이 건설하고 도심의 자가용승용차의 진입을 가급적 막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하고 차량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주차장시설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 신규차량매입을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총리는 이날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관훈클럽 토론회에 초청연사로 참석,일문일답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공영버스제 도입도 아울러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노총리는 교육체제개혁과 관련,『대학의 수학기간을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4년에서 2년으로 줄일수 있도록 하고 현재의 4년제 대학은 장기적으로 대학원진학을 위한 예비코스로 전환시켜 나가겠다』며 『산업전문화에 따라 소요되는 인력공급을 위해 전문직종별 대학을 과감하게 설치,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총리는 중단된 제4차 남북총리회담의 개최전망에 대해 『4월 평양에서 열리는 IPU(국제의회연맹) 총회 전후로 총리회담이 재개될것으로 본다』고 말해 4월말쯤 개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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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리는 수서사건과 관련,『검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고 본다』고 말해 사실상 수사가 종결됐음을 시사한 뒤 『언론의 비리개입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현재까지의 사실확인으로는 수사권을 발동할 사안이 아니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이 문제는 언론계 자체가 분위기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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