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위원
【브뤼셀 로이터 연합】 EC(유럽공동체)위원회의 경제정책담당 문제위원인 영국의 존 브리턴경은 한국이 자본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면 오는 92년 완료되는 EC 단일시장 진출이 봉쇄될 것임을 경고하는 최후통첩을 다음주 한국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EC 괸리들이 지난 1일 밝혔다.
EC 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날 『존 브리턴경은 오는 92년 중반부터 한국의 자본시장 개방이 시작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정부에 분명하게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리턴경은 3일부터 사흘간 계속될 예정인 한국정부 및 업계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이같은 최후통첩을 전달할 예정인데 이 회담에는 한국의 이상옥 외무장관,이봉서 상공장관과 다른 업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브뤼셀 로이터 연합】 EC(유럽공동체)위원회의 경제정책담당 문제위원인 영국의 존 브리턴경은 한국이 자본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면 오는 92년 완료되는 EC 단일시장 진출이 봉쇄될 것임을 경고하는 최후통첩을 다음주 한국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EC 괸리들이 지난 1일 밝혔다.
EC 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날 『존 브리턴경은 오는 92년 중반부터 한국의 자본시장 개방이 시작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정부에 분명하게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리턴경은 3일부터 사흘간 계속될 예정인 한국정부 및 업계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이같은 최후통첩을 전달할 예정인데 이 회담에는 한국의 이상옥 외무장관,이봉서 상공장관과 다른 업계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1991-03-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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