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전문절도/한패 3명에 영장

문화재 전문절도/한패 3명에 영장

입력 1991-03-01 00:00
수정 199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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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지난달 28일 이용성씨(38·충남 대천시 대천동 336) 등 문화재 절도단 3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영철씨(62·농업·충남 천안시 외천동)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김수길씨(31)를 특수절도 혐의로 수배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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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등은 지난 1월28일 자정쯤 충남 보령군 성주면 성주리 73 성주사 절터에 있던 충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33호인 화강암 석조 성주사 지석을 곡괭이로 파 훔쳐내 장씨에게 3백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이다.

1991-03-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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