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5일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 있는 기상전자 대표 야마구치 야쓰시씨(산구순·일본인)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노동부가 일본인 투자기업주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한 것은 지난 80년 이후 처음이다.
야마구치씨는 근로자 8백여명을 고용,카세트 제조업체인 기상전자를 경영해오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임금 5억4천여만원 등 모두 27억4천여만원의 임금·퇴직금 등을 체불하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동부가 일본인 투자기업주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한 것은 지난 80년 이후 처음이다.
야마구치씨는 근로자 8백여명을 고용,카세트 제조업체인 기상전자를 경영해오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임금 5억4천여만원 등 모두 27억4천여만원의 임금·퇴직금 등을 체불하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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