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재수사 촉구/야권 논평

수서 재수사 촉구/야권 논평

입력 1991-02-26 00:00
수정 1991-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민·민주당 등 야권은 25일 걸프전쟁의 지상전 돌입에 따라 규명되지 않은 수서사건 의혹부분이 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부·여당에 대해 사건전면 재수사와 국정조사권 발동 등 종전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수서관련 자료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평민당은 이날 노태우대통령의 취임 3주년과 관련해 발표한 논평을 통해 『노정권은 수서사건과 관련해 평민당이 제시한 3단계 수습방안인 전면 재수사와 재발방지책의 확립,국정조사권 발동,특별검사제 신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의 장석화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수사사건의 진상에 대한 방증자료들이 속속 공개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이 이에 대한 수사를 포기하고 있는 것은 축소조작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촉발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1991-02-2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