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장석화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발표,『수서 특혜분양 사건이 민자당 수뇌부의 관여·지시에 의한 것이 확실한 증거로 드러난 만큼 검찰이 김영삼 대표·김종필·박태준 최고위원을 즉각 소환해 관련사실을 엄정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평민당도 정부·여당의 사건무마 움직임에 동조하는 타협적 자세를 버리고 김대중 총재와 당의 관련여부를 명백히 밝히라』고 말했다.
1991-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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