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당직자 일괄사표/「수서」 관련,총무·정책의장 교체될듯

평민 당직자 일괄사표/「수서」 관련,총무·정책의장 교체될듯

입력 1991-02-24 00:00
수정 199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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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김봉호 사무총장 김영배총무 조세형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당9역이 수서사건과 관련한 책임을 이유로 23일 김대중 총재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김총재는 이번주초 당직을 개편할 예정인데 이미 사표를 제출했던 김총무와 연임을 고사하고 있는 조 정책위의장은 교체가 유력시되고 있다.

사표를 제출한 당9역은 이날 상오 당사 사무총장실에 모여 『수서사건에 당이 연루된데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며 총재를 잘못 보필한데 대해 책임을 진다』면서 사표를 작성했다.

1991-02-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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