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협상 26일 본격재개/1백8국 무역위 열려

UR협상 26일 본격재개/1백8국 무역위 열려

입력 1991-02-22 00:00
수정 1991-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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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등 15개 부분 의제 잠정합의

【제네바 AP 로이터연합】 우루과이라운드 세계무역협상이 지난해 12월 이 협상을 교착상태에 빠뜨린 농업보조금 문제에 조속히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 가운데 20일 제네바에서 재개되었다.

30여개국 대표관리들은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주관하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사무총장 아루투르 둔켈의 농업부문 협상방안을 승인했다.

농업부문 협상자들은 둔켈 사무총장과 15분동안 회담하고 절차상 문제를 논의한 끝에 앞으로 있을 회담의 잠정의제에 합의했다.

재개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본격적 회담은 둔켈 GATT 총장이 농업외의 다른 14개 부문의 협상에 관해 각국 대표들과 협의를 한후 26일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감독하는 1백8개국 무역협상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하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GATT의 한 직원이 말했다.

그는 『법률적으로 말해 무역협상위원회가 열리는 26일 이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완전히 본궤도에 복귀한 시점이 되지만 정치적으로는 협상이 20일 다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의 의제는 섬유무역,은행업·보험과 같은 서비스,시장개방 등 모두 15개 부문에 걸쳐있다.
1991-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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