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그룹이 세계 초우량 기업을 목표로 한 「21세기 경영구상」을 선언한 지 20일로 1년을 맞았다.
인재중시와 자율경영원칙이 제시된 이 선언은 새로운 경영혁신 시도라는 점에서 그동안 재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그룹차원에서의 이같은 노력은 1년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우선 종래의 수직적 의사결정이 현장에서 직접 결정되는 체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계열사의 사장들은 임원 선임이나 증자 등 정관상의 주요사항만 회장에게 보고하면 된다.
이같은 자율경영풍토는 개발사업부나 부서의 말단조직까지 확산돼 사원들이 더이상 쓸데없는 눈치를 살피지 않게 됐다는 것이 그룹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과거 지시와 통제를 해오던 그룹기획조정실을 회장보좌기능으로 축소,회장실로 바꾼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인재육성을 위한 제도도 달라져 매월 정기적으로 계열사별로 사장이 인재개발위원회를 소집,주재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성과는 지난해 경영실적에서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었다.
럭키의 경우 인원을 과감하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직접부문의 업무로 전환시켜 간접업무의 30%를 효율화했다.
구자경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럭키금성본부에서 열린 경영이념선포 1주년 기념식에서 『전문경영인에 의한 자율경영이 기업활동에 뚜렷한 변화를 몰아오고 있다』면서 『경영자로서의 인생을 걸고 자율경영을 뿌리내리겠다』고 다짐했다.<염주영기자>
인재중시와 자율경영원칙이 제시된 이 선언은 새로운 경영혁신 시도라는 점에서 그동안 재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그룹차원에서의 이같은 노력은 1년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우선 종래의 수직적 의사결정이 현장에서 직접 결정되는 체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계열사의 사장들은 임원 선임이나 증자 등 정관상의 주요사항만 회장에게 보고하면 된다.
이같은 자율경영풍토는 개발사업부나 부서의 말단조직까지 확산돼 사원들이 더이상 쓸데없는 눈치를 살피지 않게 됐다는 것이 그룹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과거 지시와 통제를 해오던 그룹기획조정실을 회장보좌기능으로 축소,회장실로 바꾼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인재육성을 위한 제도도 달라져 매월 정기적으로 계열사별로 사장이 인재개발위원회를 소집,주재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성과는 지난해 경영실적에서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었다.
럭키의 경우 인원을 과감하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직접부문의 업무로 전환시켜 간접업무의 30%를 효율화했다.
구자경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럭키금성본부에서 열린 경영이념선포 1주년 기념식에서 『전문경영인에 의한 자율경영이 기업활동에 뚜렷한 변화를 몰아오고 있다』면서 『경영자로서의 인생을 걸고 자율경영을 뿌리내리겠다』고 다짐했다.<염주영기자>
1991-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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