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발표」 규탄 잇따라/재야·경실련등 재수사 촉구

「수서 발표」 규탄 잇따라/재야·경실련등 재수사 촉구

입력 1991-02-20 00:00
수정 199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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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인사와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그리고 서울대학 총학생회 등은 19일 수서택지 특별분양사건 수사와 관련,각각 성명을 내고 수서사건의 전면 재수사를 요구했다. 이들은 또 수서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규탄대회 등을 갖기로 했다.

◎“23일 규탄집회”/재야 5개단체

「서울민족민주운동협의회」 「서울민주화운동청년연합」 등 5개 재야단체는 19일 수서 특혜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발표에 항의,23일 하오4시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규탄대회를 갖기로 했다.

◎전대협도 집회 계획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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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은 19일 수서지구 택지 특별분양 사건과 관련,오는 25일 각 대학별로 「예속적 파병 반대와 수서 특혜의혹 규탄대회」를 갖고 현 정권의 비리와 부패에 대한 항의시위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1-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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