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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인곤의원(59·전국구 공화계)은 19일 『지난해 민자당이 국민앞에 선언한 민주화의지실천 및 지역감정해소 등이 실패함에 따라 대국민약속을 지키지 못해 민자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김의원은 이날 하오 자신의 주소지인 민자당 광주 동구지구당에 탈당계를 제출,무소속의원이 됐다.
이로써 민자당의석수는 2백16석으로 줄어들었다.
1991-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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