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지원 허용,시기도 일임토록/교육정책자문회의,대통령에 건의
교육정책자문회의(위원장 이현재)는 18일 94학년도부터 시행할 새로운 대학입시제도는 고교내신만 필수로 하고 대학교육 적성시험과 대학별 본고사는 완전히 대학자율에 일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94학년도 이전이라도 학사관리가 충실한 대학 가운데 희망하는 학교는 보다 빨리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학 입학전형시기를 자율화하고 복수지원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정책자문회의는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에게 「대학입시의 자율화 방안과 교육발전의 기본구상」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하고 전문대학도 입학전형시기를 자율화해 희망학교는 일반대와 함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자문회의는 이에 따라 대합입시전형 자율화 유형으로 ▲고교내신성적 ▲고교내신성적과 적성시험 ▲고교내신성적과 대학별 본고사 ▲고교내신성적과 대학별 본고사 및 적성시험을 치르는 4개안을 제시,각 대학이 이 가운데서 선택해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이달말로 확정,발표키로 한 교육부의 새 대입제도 개선안의 세부내용 가운데 일부가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골격은 크게 틀리지 않아 대폭적인 변화는 없고 단지 시행시기에 대한 재검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문회의는 예체능계 입시제도 개선방안으로 현행 학력고사 비율을 상향조정하고 실기고사는 해당대학의 총학장과 학과장의 책임아래 시행하는 한편 예체능계 교수들의 고교출강 및 개인교습은 일체 금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교육정책자문회의(위원장 이현재)는 18일 94학년도부터 시행할 새로운 대학입시제도는 고교내신만 필수로 하고 대학교육 적성시험과 대학별 본고사는 완전히 대학자율에 일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94학년도 이전이라도 학사관리가 충실한 대학 가운데 희망하는 학교는 보다 빨리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대학 입학전형시기를 자율화하고 복수지원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정책자문회의는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에게 「대학입시의 자율화 방안과 교육발전의 기본구상」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건의하고 전문대학도 입학전형시기를 자율화해 희망학교는 일반대와 함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자문회의는 이에 따라 대합입시전형 자율화 유형으로 ▲고교내신성적 ▲고교내신성적과 적성시험 ▲고교내신성적과 대학별 본고사 ▲고교내신성적과 대학별 본고사 및 적성시험을 치르는 4개안을 제시,각 대학이 이 가운데서 선택해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따라 이달말로 확정,발표키로 한 교육부의 새 대입제도 개선안의 세부내용 가운데 일부가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골격은 크게 틀리지 않아 대폭적인 변화는 없고 단지 시행시기에 대한 재검토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문회의는 예체능계 입시제도 개선방안으로 현행 학력고사 비율을 상향조정하고 실기고사는 해당대학의 총학장과 학과장의 책임아래 시행하는 한편 예체능계 교수들의 고교출강 및 개인교습은 일체 금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1991-0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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