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17일 상오9시15분쯤 전남 승주군 해룡면 성산리 송산마을 앞 도로에서 순천교통 소속 전남5 하1027호(운전사·서운채·34) 시내버스가 우측 도로가 무너지면서 1m 언덕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승객 배운정(19·여·승주군 해룡면 신대리 714)·추진수씨(26·광양군 세풍면 세풍리 41)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순천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1-0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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