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 15일 상오9시3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389 박차조씨(70·농업) 집 안방에서 박씨 등 마을주민 12명이 감주를 나누어 마신 뒤 온몸이 굳어지는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대구 카톨릭병원과 동산병원·곽병원 등에 분산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박씨와 부인 신옥순씨(67),인근 주민 4가구 10명 등 12명이 박씨집 안방에 모여 신씨가 담근 감주를 나누어 마셨는데 모두 혀가 말리고 몸이 굳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는 것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박씨와 부인 신옥순씨(67),인근 주민 4가구 10명 등 12명이 박씨집 안방에 모여 신씨가 담근 감주를 나누어 마셨는데 모두 혀가 말리고 몸이 굳어지면서 의식을 잃었다는 것이다.
1991-02-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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