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연합】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는 12일 소련과 서방 은행들이 초인플레를 야기시켜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 정부를 전복시키고 소련의 산업을 장악하려는 경제 쿠데타를 획책했다고 폭로하고 이같은 음모는 저지됐으나 『소련을 겨냥한 금융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블로프 총리는 이날 노조 기관지 트루드와의 회견에서 일부 서방 은행들과 소련 금융기관들이 수십억 루블을 시중에 풀었다고 말했다.
파블로프 총리는 이날 노조 기관지 트루드와의 회견에서 일부 서방 은행들과 소련 금융기관들이 수십억 루블을 시중에 풀었다고 말했다.
1991-02-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할리우드 간판’에 무단침입한 女배우…속옷 주렁주렁 걸었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8/SSC_20260128094635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