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실시 맞춰 감시체제 강화/13개 시판전 검사품등 연6회 일제점검키로
공업진흥청은 지방자치제 시행과 함께 불법 상품으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도별 자체단속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진청은 제조업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5개 시도·민간단체들과 불법·불량공산품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단속결과를 종합분석해 기술지도·검사품목의 지정,폐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공진청은 연 6회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시도에 상설 단속반을 설치해 사회적 물의 야기 상품 및 취약상품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토록 했으며 생산출고 또는 수입판매점 사전검사를 받도록 규제하고 있는 압력솥·공기주입물 놀이기구 등 13개 품목은 특별조사를 한다. 한편 KS표시 및 일반공산품 1천3백여 품목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7백60개 품목을 선정,지역별 유통량과 성수기 등을 감안하여 시도와 공동으로 품질조사를 갖기로 했다. 아울러 유통단속과 품질조사의 효율성을 위해 시도에 단속기능을 대폭 위임,지역의 자율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업진흥청은 지방자치제 시행과 함께 불법 상품으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도별 자체단속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진청은 제조업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5개 시도·민간단체들과 불법·불량공산품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단속결과를 종합분석해 기술지도·검사품목의 지정,폐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체적 내용을 보면 공진청은 연 6회 전국 일제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시도에 상설 단속반을 설치해 사회적 물의 야기 상품 및 취약상품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토록 했으며 생산출고 또는 수입판매점 사전검사를 받도록 규제하고 있는 압력솥·공기주입물 놀이기구 등 13개 품목은 특별조사를 한다. 한편 KS표시 및 일반공산품 1천3백여 품목중 국민생활과 밀접한 7백60개 품목을 선정,지역별 유통량과 성수기 등을 감안하여 시도와 공동으로 품질조사를 갖기로 했다. 아울러 유통단속과 품질조사의 효율성을 위해 시도에 단속기능을 대폭 위임,지역의 자율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991-02-1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