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민주당 등 야권 일각에서 광역지방의회 의원후보 연합공천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다.
평민당의 노승환 부총재,조윤형 국회부의장,한영수 당무위원,정대철·이교성 의원과 민주당의 장석화 대변인,박찬종 의원을 비롯해 김상현·이중재·예춘호·양순식씨 등은 지난 10일 저녁 모임을 갖고 서울·경기권 각 정파 지역구 조직책들의 합의를 거쳐 야권후보를 단일화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평민당의 노승환 부총재,조윤형 국회부의장,한영수 당무위원,정대철·이교성 의원과 민주당의 장석화 대변인,박찬종 의원을 비롯해 김상현·이중재·예춘호·양순식씨 등은 지난 10일 저녁 모임을 갖고 서울·경기권 각 정파 지역구 조직책들의 합의를 거쳐 야권후보를 단일화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1991-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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