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스커드 제공/북한,미 의혹 부인

이라크에 스커드 제공/북한,미 의혹 부인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02-13 00:00
수정 1991-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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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지난 4일 북경에서 가진 제13차 미·북한 접촉에서 북한이 유엔의 대이라크 경제제개를 위배,바그다드에 전쟁물자를 선적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12일 미 국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북한 대표들이 대이라크 금수를 준수하겠다는 종전의 다짐을 되풀이 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란·이라크 8년 전쟁기간중 이라크의 주요 무기 공급국이었으며 현재 이라크가 이스라엘 및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에 쓰고 있는 개량형 스커드 미사일의 개발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1-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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