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서울 명동에 있는 현 연합회 건물부지에 2백89억원을 들여 지상 14층·지하 4층 규모의 「은행회관」을 건립한다.
은행연합회는 8일 전국 36개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도 결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은행회관 건립계획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는 총 공사비 2백89억원 가운데 30억원을 연합회가 부담하고 나머지 2백59억원을 은행규모에 따라 분담하되 신축회관은 분담비율을 기준으로 공유하도록 했다. 은행회관은 빠르면 올해말에 착공돼 93년쯤 완공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8일 전국 36개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90년도 결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은행회관 건립계획을 확정했다.
은행연합회는 총 공사비 2백89억원 가운데 30억원을 연합회가 부담하고 나머지 2백59억원을 은행규모에 따라 분담하되 신축회관은 분담비율을 기준으로 공유하도록 했다. 은행회관은 빠르면 올해말에 착공돼 93년쯤 완공될 예정이다.
1991-02-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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