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국회의장은 8일 상오 판문점 연락관접촉을 통해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 국제의회연맹(IPU) 총회개최와 관련,『종전보다 많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과 수행원 및 기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아울러 우리측 대표단이 자연스럽게 판문점을 통해 왕래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고 밝혔다.
1991-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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