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총여신 1천억/보유 부동산 38만평

한보 총여신 1천억/보유 부동산 38만평

입력 1991-02-06 00:00
수정 1991-0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보주택의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은 5일 한보그룹 임원 명의로된 수서지구의 땅 6천9백34평을 담보로 잡았으나 신규대출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조흥은행의 한 관계자는 『88년 11월 한보그룹이 서울 반포동에 있는 공원용지 6천평을 서울시에 기부채납하는 과정에서 공원용지의 담보를 해제해주고 임직원 명의로 된 수서지구의 땅 6천9백34평을 담보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만해도 제3자 담보가 허용됐기 때문에 이미 설정된 5백억원의 담보물건에 수서지구땅을 포함시킨 것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한편 한보주택의 은행여신은 지난해말 현재 대출 6백80억원,지급보증 4백72억원 등 모두 1천1백52억원으로 87년말 1천4백63억원,88년말 1천2백18억원,89년말 1천1백58억원으로 감소추세를 보여왔으며 한보그룹의 부동산규모는 지난 89년말 현재 38만평(장부가 기준 4백13억원)으로 이중 비업무용 부동산이 3만7천평(1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1-02-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